율동공원

2021. 3. 19. 17:19알고리즘 취향

 

 

 

 

 

 

 

 

 

 

위험하지 말라고 만든 나무난간이 오늘따라 기댈수 있는 거치대 같은걸 ...

고요한 호수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난간에 기대있다.

만보의 기록을 누적하는 전자시계를 친구삼아 오늘도 걸어본다.

이름모를 새들의 휴식을 같이 넋두리 삼고 따라 쉬고 있자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오늘은 율동공원의 한가로움 산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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